소노다 미온, Mion Sonoda, 園田みおん

배우로써 거의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 "소노다 미온"을 소개합니다.
그녀만의 매력적인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소노다 미온 (Mion Sonoda, 園田みおん)
출생일 : 1994년 11월 11일
출생지 : 가나가와현
키 : 150cm
사이즈 : B90 / W58 / H88 ( G )
혈액형 : B형
취미 : 디즈니랜드 방문, 애니메이션 감상, 뮤직 비디오 감상
특기 : 알려진 바 없음
데뷔일 : 2015년 08월
활동여부 : 은퇴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아이 (ai)
소속사 : ---
제작사 : S1 전속 -> 프리스티지 전속.

작품들의 설정

방어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작품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작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만, 프레스티지로 이적한 이후의 작품부터는 다소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역은 주로 OL이 많으며, 아내, 교사, 코스프레, 여자친구 등의 배역들도 꽤 있습니다.
연기력은 괜찮은 편이며, 가볍게 설정을 잡고 촬영하는 작품들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역시 배우 자체가 괜찮다보다 작품의 수준이 평균적으로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물의 특징

외형적으로는 큰 불만이 있는 분들은 많이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외적으로는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디즈니랜드에 가는 것을 좋아하며, 애니메이션이나 뮤직비디오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비율이 좋아서 키가 작은 줄을 몰랐습니다만, 프로필을 확인해 보니 150cm의 작은 키였습니다.

반응형

데뷔 전 행적

일단 데뷔 전에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를 합니다.
데뷔 후 하루 만에 팔로워가 1천 명이 넘는 성과를 가져옵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본인이 팔로워가 1천 명이 넘는다면 좀 더 과감한 사진촬영을 하겠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전 남자친구가 꽤 과격한 남자였기 때문에 폭력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참지 못하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업계에 관하여 알게 되고 데뷔를 한다면, 전 남자친구로부터 안전할 것 같았기 때문에 데뷔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데뷔 후 행적

2015년 8월에 S1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 2016년 4월에 프레스티지로 전속을 이적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작품이 조금 전에 비해서 과감하게 변합니다.
그리고 2019년 9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다음 달인 2019년 10월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하게 되었다고 발표합니다.
발표 한 것과 같이 2019년 10월에 은퇴 이벤트를 개최한 후 은퇴를 하게 됩니다.
당시의 은퇴 기념사진집은 클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조달 규모는 250만 엔이었다고 합니다.
팬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는 "여배우 소노다 미온의 인생은 매운  일, 슬픈 일, 분한 일이 많았다."라고 작성하며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활동의 뒷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후문으로는 2018년 당시 유출된 작품이 "소노다 미온"의 은퇴를 앞당겼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반응형

랭킹 및 수상, 취임

•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여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됨.
• 2018, 재팬 엑스포 2017의 이미지 걸에 취임.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4점
외모 : 3.9점
체형 : 4점
목소리 : 4.2점
끼 : 3.5점
총점 : 3.92점 / 5점

추천 대상

전반적으로 방어적인 것과 적극적인 설정의 작품들이 많으며, 연기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외적으로도 크게 흠잡을 만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꽤 다양한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배우입니다.
다만, 공격적인 작품이 있기는 합니다만, 비율은 작은 편입니다.
공격적인 작품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있기 때문에 조금 끈기를 갖고 찾아보신다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데뷔를 하게 된 이유 자체가 남자친구의 폭력에서 안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계기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도 안 좋은 일들이 꽤 되었던 것 같은 인터뷰도 안타까움을 더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지내고 있습니다만, 그 활동도 보기에는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직업을 갖은 사람보다는 많은 수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작품만은 괜찮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드릴만한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