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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배우

나나사와 미아, Nanasawa mia, 七沢みあ

by 보고또보고다시보고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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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집에 예쁜 얼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나나사와 미아"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반전 매력이 있는 작품으로 세계에 초대합니다.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프로필

이름 : 나나사와 미아 (Nanasawa mia, 七沢みあ)
출생일 : 1998년 12월 13일
출생지 : 도쿄
키 : 145cm
사이즈 : B79 / W54 / H80 ( C )
혈액형 : 알려지지 않음
취미 : 먹는 것, 걷기
특기 : 장기
데뷔일 : 2017년 11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미아짱
소속사 : 캡슐 에이전시
제작사 : 무디즈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작품들의 설정

방어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작품이 공존하는 배우입니다.
작은 몸으로 상당히 방어적인 작품을 촬영할 것 같습니다만, 의외로 적극적인 것들도 꽤 많습니다.
연기력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보시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배역은 JK, 메이드, 여자친구, 회사원 등이 있습니다.
난이도는 별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인물의 특징

예쁜 외모와 아담한 체구를 갖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불만이 있으실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 당시에 먹고 걷는 동아리에 들었을 만큼 걷는 것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게임은 좋아하지만, 서툰 편이라고 하며,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가정교사 히트맨"의 팬으로 등장인물 "히바리 쿄야"를 좋아하였고, E-girls를 동경하여 춤을 배웠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작은 몸집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여 자신의 예명에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넣었다고 합니다.
"나나사와 미야"의 "미야"는 고양이 울음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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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행적

고등학교 시절부터 코스플레이어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현재도 종종 코스프레 축제에 참고한다고 합니다.
특히 2020년 7월에 "극장판 은혼 완결 편"의 카구라의 코스프레가 상당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데뷔를 하게 된 계기

데뷔를 하게 된 계기는 여배우가 되어 사람들의 눈에 띄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평소 여배우들의 SNS를 보는 것을 좋아하던 "나나사와 미아"는 특히 "아이스 코코아"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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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행적

2017년 11월에 캡슐 에이전시 소속으로 무디저에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유명세를 이어갔습니다.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랭킹 및 수상, 취임

  • 2019년 03월 01일, 어워드 2019 최우수 여배우상 후보.
  • 2020년 07월, 월간 동영상 플로어 랭킹 1위.
  • 2020년 12월, "2020년 현역 최강 여배우 베스트 100" 종합 부문 38위, 청초 부문 2위.
  • 2021년 08월, "독자 300명이 선택한 여배우 랭킹" 8위.
  • 2022년 05월, "2022 현역 여배우 총선거" 32위.
  • 2023년 05월, "현역 여배우 총선거"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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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3.4점
외모 : 4.2점
체형 : 3.8점
목소리 : 3.9점
끼 : 3.2점
총점 : 3.7점 / 5점

나나사와_미아_Nanasawa_mia_七沢みあ

추천 대상

(@@@ 외적인 것, 방,공,적, 난이도, 배역@@@)
예쁜 외모와 귀여운 몸집으로 관련 배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꽤 좋은 배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어적인 설정과 적극적인 설정이 적절한 비율로 있으며,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지만, JK, 여자친구, 코스플레이어 등 배우의 이미지에 맞게 잘 설정된 배역들도 포인트입니다.
아담한 체형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강력추천할 수 있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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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인기가 꽤 있는 배우이기도 하기 때문에 취향에 잘 안 맞는 분에게도 한 번쯤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릴 수 있는 배우입니다.
스토리 위주나 볼륨감이 좀 있는 배우를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애매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어떨까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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