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유키, Yuki Takeuchi, 竹内有紀

전직 아나운서에서 업계에 데뷔 한 "타케우치 유키"를 소개합니다.
그녀만의 프로페셔널한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타케우치 유키 (Yuki Takeuchi, 竹内有紀)
출생일 : 1995년 11월 30일
출생지 : 야마나시현
키 : 158cm
사이즈 : B83 / W59 / H86 ( D )
혈액형 : A형
취미 : 여행, 노래방
특기 : 킥복싱, 농구
데뷔일 : 2019년 07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유키구미
소속사 : 라이프 프로모션
제작사 : 프리미엄 전속 -> 마돈나 전속

작품들의 설정

"타케우치 유키"는 제법 적극적인 설정의 작품이 많은 배우입니다.
근근이 방어적인 설정도 존재합니다.
연기력은 꽤 좋은 편이며, 스토리가 있는 작품의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배역은 아내, 유부녀, JK, 헬스 트레이너, 비서, 회사원, 스파이 등이 있습니다.

인물의 특징

준수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 아쉬움이 많은 가슴의 볼륨감을 갖고 있는 배우입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여행과 노래방을 좋아합니다.

데뷔 전 행적

초등학교 때부터 남자아이들에게 여자로 받아들여지지 못하였습니다.
대쪽 같은 성격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지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 명의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는 중학교에 가게 되며 검도부에 들었고 " 타케우치 유키"에게 고백을 하여 그녀의 첫 남자친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농부구를 하고 있었으며, 대학교에서도 농구 동아리에 들었지만, 고등학교 때 같은 열정이 없는 것을 알게 되어 그만두고 다이어트 목적으로 킥복싱을 다니게 됩니다.
이후 취미와 특기는 킥복싱이 되었으며, 무에타이의 아마추어 시합에도 나갔습니다.
이 경험으로부터 몸을 살려 일하는 것이 좋겠다는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 2022년 바디 콘테스트에 첫 출장합니다.
또한 2023년에는 초등학생 때부터 동경하던, SASUKE 2023의 예선대회에 일반 참가자로 출전하였습니다.
또한 가면라이더 아기트를 보고 오토바이에 흥미를 갖고 2021년에 VIBES 표지 촬영에서 할리 데이비슨 시차를 보고 오토바이 면허의 취득을 목표로 한 적도 있습니다.
이후 지방국 아나운서로 활동을 합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업계의 샘플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친근한 느낌이 들어 업계에 데뷔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데뷔 후 행적

2019년 7월에 라이프 프로모션 소속, 프리미엄 전속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 2021년 4월 21일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으며, 첫 영화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2023년 7월 11일의 8KVR 작품을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전속을 졸업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3년 9월부터 마돈나의 전속 여배우가 된 것을 발표합니다.
마돈나 작품의 특성상 유부녀의 역할이 많아지기 때문에 약 7km을 증량하였다고 합니다.

랭킹 및 수상, 취임

• 2021년 11월 09일, VR동영상 5주년 기념 캠페인 2021 VR 전사 취임.
• 2022년 03월, "신생활 응원 캠페인 2022"의 캠페인 걸에 취임.
• 2022년 11월 12일, 바디 콘테스트에서 비키니 모델 부문 2위, 최종 예선 쇼트 클래스에서 3위, 2개의 부문에서 입상.
• 2023년 12월 01일, 도쿄 이케부쿠로 LivennROSA에서 행해진 음악 라이브 "LIFE  FES 2023"에서 사회 진행 및 전설을 담당.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4.6점
외모 : 3.1점
체형 : 3.1점
목소리 : 3.3점
끼 : 3.8점
총점 : 3.58점 / 5점

추천 대상

"타케우치 유키"는 적극적인 배역의 작품을 잘 소화하는 여배우입니다.
방어적인 작품도 제법 괜찮게 촬영하고 있습니다만, 작품의 비율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마돈나에서 유부녀 역할을 잘 해내고 있기 때문에 관련하여 취향에 맞는 분들에게 좋은 배우가 될 것입니다.
다만, 볼륨감이 아쉽고 가끔 있는 JK역할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글을 마치며...

지방국 아나운서에서 업계로 활동 방향을 바꾼 것은 흔한 케이스는 아닙니다.
물론 전혀 없는 케이스도 아니기는 합니다만, 단지 데뷔작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콘셉트를 그렇게 잡은 것이 아닌, 진짜 지방국 아나운서라는 것은 꽤 흥미로운 일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