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나가 사리나, Sarina Momonaga, 百永さりな

전문 여배우 "모모나가 사리나"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모모나가 사리나 (Sarina Momonaga, 百永さりな)
출생일 : 1996년 12월 09일
출생지 : 도쿄
키 : 160cm
사이즈 : B88 / W56 / H85 ( F )
혈액형 : A형
취미 : 핫 요가
특기 : 수영
데뷔일 : 2017년 09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쿠로카와 사리나, 후지키 마오, 카나메 유나
소속사 : NAX 프로모션
제작사 : 프레스티지

작품들의 설정

적극적인 작품과 방어적인 작품들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설정의 작품이 조금 더 많이 있으며, 메인의 설정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작품의 비율 자체는 낮은 편은 아닙니다만, 작품 자체의 스토리에 대한 비중은 조금 낮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기력은 괜찮은 편이며, 배역은 간호사, 아내, 후배, 코스프레, 에스테틱등이 있습니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배역에 중점을 둔다기 보다는 상황자체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인물의 특징

"모모나가 사리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 적절함에서 살짝 큰 가슴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핫요가를 취미로 하고 있으며, 수영이 특기라고 합니다.
근육 트레이닝이나 골프등을 해보았을 때 자신은 운동신경은 없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만, 누군가 관련하여 물어보면 "보통이다"라고 한다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모모나가 사리나"는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상당히 인기가 많은 남자들과 사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주변 여자들에게 질투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데뷔를 한 것은 아닙니다만, 정식적인 직업을 갖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 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혹은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모모나가 사리나"는 지인의 소개로 데뷔를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본래는 업계에 대해서 강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업계 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데뷔 하려면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어 데뷔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활동을 하던 중 부모님에게 데뷔 사실이 발각되어 강제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약 1개월 반 정도 호주 시드니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왔지만, 역시 계속 업계의 일이 하고 싶어 복귀하게 됩니다.

데뷔 후 행적

2017년 9월에 프레스티지의 전속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약 1년 후에 전속 계약이 종료되고 단체 여배우로 전향하게 됩니다.
이후 2020년 2월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초부터 한글 자막을 넣으며 한국용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2022년에 조선일보에서는 한국에서의 지명도가 높은 배우 중 한명으로 보도 된 적도 있었습니다.
"모모나가 사리나"도 일요일 마다 한국어를 공부하여 2023년에는 한국 말을 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지만, 한글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되었다고 합니다.

랭킹 및 수상, 취임

• 2020년 11월, "진짜 누구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마음에 드는 여배우 앙케이트", 5명 중 1명으로 선택 됨.
• 2021년 11월 30일, "스카퍼! 방송 대상", 레인보우 채널의 소중한 여배우에 선출.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3.2점
외모 : 3.6점
체형 : 3.9점
목소리 : 4.2점
끼 : 4.3점
총점 : 3.84점 / 5점

작품의 특징

"모모나가 사리나"의 작품은 배역 자체 보다는 상황 자체에 집중이 되어 있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배역의 집중도는 조금 낮을지 모르겠지만, 상황 설정이나 플레이 자체는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추천드릴 만한 배우입니다.
스토리가 조금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만, 그 부분을 포함하다고 하여도 전반적으로 작품의 완성도에 흔들림이 있지는 않습니다.

글을 마치며...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조선일보의 보도에서 저만 "모모나가 사리나"의 한국 인지도를 너무 낮게 생각하였나 하는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좋은 배우 중 한명이라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