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카나에, Kanae Seta, 瀬田奏恵

펑크 난 신인 배우의 대타로 들어온 그녀 "세타 카나에"를 소개합니다.
시작은 본의 아니게 하게 되었지만, 점점 자신의 의지가 강해져 가는 그녀를 만나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세타 카나에 (Kanae Seta, 瀬田奏恵)
출생일 : 1994년 04월 06일
출생지 : 가나가와현
키 : 165cm
사이즈 : B90 / W60 / H90 ( G )
혈액형 : A형
취미 : 스트레칭, 요리
특기 : 과자 만들기
데뷔일 : 2016년 02월
활동여부 : 은퇴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마츠오카 카스미, 카스미, 유리
소속사 : 엘 프로모션
제작사 : MAXING

작품들의 설정

방어적인 설정과 적극적인 설정이 비슷한 비율로 존재합니다.
약간 방어적인 쪽으로 기울어 있지 않나 싶긴 합니다.
작품의 난이도는 살짝 있는 편이며,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는 작품의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작품에서 필요로하는 연기력 정도는 갖추고 있는 배우입니다.

인물의 특징

"세타 카나에"는 살짝 아쉬운 외모와 적절한 몸매, 괜찮은 가슴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지만, 모양은 조금 아쉽습니다.
스트레칭을 좋아하며, 요리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과자 만들기가 특기라고 하는군요.
스트레칭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도 상당히 유연한 편이며, 작품에서도 그 장점을 어필하고 있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데뷔 전 행적

데뷔작의 설정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타 카나에"의 데뷔 전 직업은 업계의 여배우의 매니저였다고 합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신인 여배우가 갑자기 촬영을 취소해 버리는 바람에 매니저였던 "세타 카나에"를 감독과 스탭이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설득되어 갑자기 데뷔를 한 경우입니다.
물론 데뷔작에서의 설정일 수 있습니다만, 나름 참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데뷔 후 행적

2016년 2월에 엘 프로모션 소속으로 MAXING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활동은 2017년 12월까지 하다가 잠정적인 은퇴를 하게 됩니다.
은퇴 후 아마추어 작품으로 1년에 1~2개 정도의 작품을 내고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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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및 수상, 취임

데뷔작의 상황은 참신하기는 하였습니다만, 크게 인기를 끌었던 배우는 아닙니다.
랭킹에 들지 못하였거나 랭킹의 하위권에 진입했을 정도의 인지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2.5점
외모 : 2.4점
체형 : 3.1점
목소리 : 3.4점
끼 : 3.6점
총점 : 3.0점 / 5점

작품의 특징

"세타 카나에"는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작품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조숙한 외모 (이 정도면 아줌마..)도 취향에 맞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글을 마치며...

데뷔작의 상황이 참신하기 때문에 조금 기억에 남는 배우였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