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 "이시카와 미오"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매혹적인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이시카와 미오 (Mio Ishikawa, 石川澪)
출생일 : 2002년 03월 30일
출생지 : ---
키 : 158cm
사이즈 : B82 / W58 / H86 ( C )
혈액형 : 알려지지 않음
취미 : 음악감상
특기 : 치어댄스
데뷔 : 2021년 10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
소속사 : ---
기획사 : 무디즈
작품들의 설정
이시카와 미오는 방어적인 설정과 적극적의 설정이 존재합니다.
약간 적극적인 쪽으로 더 기울어 있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무난한 편입니다.
대다수의 작품은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에서 주어진 상황에 잘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려 또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배역은 메이드, 직장 부하, 소꿉친구, 신혼부부, JK, 등이 있습니다.
인물의 특징
이시카와 미오는 매우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 터질듯한 가슴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며, 치어 댄스가 특기라고 합니다.
운동은 어느정도 좋아하며, 보통은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삶의 의미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고 있으며,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음식은 아이스크림이라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고등학교 때에는 치어리더 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다양한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미 학비는 충분히 모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것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데뷔 후 행적
이시카와 미오는 2021년 10월에 무디즈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무디즈에서 가장 많이 작품을 판매합니다.
2022년 6월에는 처음으로 이미지 비디오를 출시하고 다음 달인 7월에는 첫 사진집을 발매합니다.
랭킹 및 수상, 취임
- 2021년 10월 10일, 주간 동영상 플로어 랭킹에서 1위.
- 2021년 10월, 월간 동영상 플로어 랭킹에서 1위.
- 2021년 11월, 주간 동영상 플로어 랭킹에서 29위.
- 2021년 11월 12일, 트위터 팔로우 3만 명 돌파.
- 2021년, FLASH 발표의 여배우 랭킹에서 17위.
- 2022년 03월, 봄의 팬츠 축제 2022의 캠페인 걸에 취임.
- 2022년 07월, 이 여배우가 대단하다! 2022 여름 편에서 여배우 랭킹 4위.
- 2022년 12월, 통판 플로어 월간 여배우 랭킹 1위.
- 2022년 12월 아사예 대상 2022에서 그랑프리 여배우상을 수상.
- 2022년 12월 2022 연간 세일즈 랭킹에서 9개의 작품이 100위권 안에 진입.
- 2022년 12월, 이 여배우가 대단하다! 2022 겨울에서 여배우 1위.
- 2023년 02월, 월간 통판 플로어 랭킹 2위.
- 2023년 05월, 현역 여배우 총선거에서 6위.
- 2023년 상반기, 여배우 랭킹 5위.
- 2023년 08월, 월간 통판 플로어에서 2위.
- 2023년 11월 27일, 주간 통판 플로어에서 2위.
- 2023년, 연간 여배우 랭킹에서 3위.
- 2024년 01월, 주간 통판 플로어, 6위, 1위
- 2024년 01월, 월간 여배우 랭킹, 2위.
- 2024년 02월, 월간 통판 플로어, 3위.
- 2024년 03월, 주간 동영상 플로어, 8위.
- 2024년 03월, 월간 여배우 랭킹, 3위.
- 2024년 04월, 현역 여배우 총선거, 종합 14위.
- 2024년 05월, 주간 통판 플로어, 1위.
- 2024년 05월, 월간 통판 플로어, 1위.
- 2024년 06월, 주간 동영상 플로어, 5위.
- 2024년 06월, 월간 여배우 랭킹 3위.
- 2024년 07월, 주간 동영상 플로어, 2위.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4.1점
외모 : 4.2점
체형 : 3.3점
목소리 : 4.2점
끼 : 4.1점
총점 : 3.98점 / 5점
작품의 특징
이사카와 미오의 작품은 상당히 괜찮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아쉬운 가슴의 볼륨감을 제외한다면 거의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방어적인 설정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이전의 작품들에서는 적극적인 설정도 많이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취향에 안맞는 분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부족한 부분(?)을 작품성으로 어느정도 승부를 보고 있기 때문에 꽤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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