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 카나, Kana Yume, 由愛可奈

다양한 연기로 설정의 벽이 없는 배우 유메 카나를 소개합니다.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름 :유메 카나 (Kana Yume, 由愛可奈)
출생일 : 1993년 02월 12일
출생지 : 시즈오카현
키 : 163cm
사이즈 : : B93 / W53 / H83 (D)
혈액형 : A형
취미 : 코스프레, 만화 그리기, 여행, 산책, 일본의 북을 치는 것.
특기 : 알려진 바 없음.
데뷔일 : 2011년 07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미즈카와 준 (水川潤)
소속사 : 달리아.
제작사 : DLSS 전속.

작품들의 설정

유메 카나는 다양한 설장의 작품이 인상적인 배우입니다.
그래도 역시 메인 설정은 역시 방어적인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배역을 정하고 찍는 작품도 물론 훌륭하지만, 특히 눈여겨볼 점은 표정 연기입니다.
유메 카나만의 특별한 연출이 매우 인상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그녀는 적극적인 배역도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본편의 연기에만 집중을 해서인지 배역을 정하고 촬영하는 작품의 비중은 상당히 적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인물의 특징

참으로 예쁜 외모와 운동으로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피부도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다고 하기에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상당히 유연한 편이기 때문에 작품에서도 그 장점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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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하게 된 계기

원래부터 업계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차지 않아서 데뷔를 하지 못하였을 시절부터 어서 데뷔가 가능한 나이가 되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중학교를 다닐 시기에는 소프트 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였기 때문에 기초 체력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데뷔를 하기 전에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던 당시에 스카우트되어 학교는 중퇴하고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활동 당시에는 무대에서는 일이 있으면 항상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데뷔 후 행적 (소속사 및 제작사 이적, 행보)

유메 카나는 2011년 7월에 맥싱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5년 9월 24일에는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가입을 하며, 2018년 9월 14일~22일까지는 그래픽 아티스트, KAZZROCK 씨와 컬래버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7월 16일 발매된 작품을 마지막으로 맥싱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2019년 8월 1일부터 무디즈로 전속을 이적한다고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공표합니다.
이후 2020년 9월 7일에 어터커즈로 이적하며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2021년 3월 25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마돈나로 이적을 발표합니다.
에비스 마스카츠의 활동은 2022년 4월 2일까지 지속하고 졸업을 합니다.
2022년 7월부터는 유메 카나가 아닌 미즈카와 준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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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및 수상

• 30주년 기념 랭킹에서 20위를 기록.
• 2020년 12월에 발표된 "FLASH 2020년 현역 최강 여배우 베스트 100"에서 38위.
• 2021년 8월, "독자 300명이 선택한 FLASH 2021 여배우 랭킹"에서 69위.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4점
외모 : 4.5점
몸매 : 3.8점
목소리 : 4점
끼 : 4.5점
총점 : 4.16점 / 5점

추천 대상

방어적인 작품이 참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작품의 설정 자체는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설정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입니다.
단지 방어적인 작품이 유독 대단합니다.
또한 작품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만, 크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단지 볼륨감이 놀라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글을 마치며... 

활동을 꽤 오려한 배우이기 때문에 연기력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부족한 점은 없습니다.
단지 배역을 정하고 해야 하는 작품의 비율이 적은 것은 역시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배우 자체는 외형적으로 전반적으로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작품의 설정을 고려하여도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