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베스트 배우 "카와키타 사이카"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카와키타 사이카 (Saika Kawakita, 河北彩花)
출생일 : 1999년 04월 24일
출생지 : 치바현
키 : 169cm
사이즈 : B87 / W57 / H86 ( E )
혈액형 : 알려지지 않음
취미 : 영화감상, 뮤지컬 감상
특기 : 기억력
데뷔 : 2018년 04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
소속사 : 마인즈
기획사 : S1
작품들의 설정
카와키타 사이카는 방어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작품의 설정이 있는 배우입니다.
약간 적극적인 쪽으로 더 기울어 있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스토리가 포함 된 작품의 비중은 거의 없는 편이며, 연기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역은 상사, 선생님, 여자친구, 가정교사, 간호사, 코스프레, 등이 있습니다.
인물의 특징
카와키타 사이카는 아주 매력적인 외모와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 아주 훌륭한 가슴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와 뮤지컬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기억력에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카와키타 사이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채 1년도 되지 않아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카와키타 사이카는 이 정도기간이라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혹은 정식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데뷔를 하게 된 인터뷰를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인지도가 높으로 오래 활동한 배우이다 보니, 단지 돈만을 위해서 데뷔를 했다고 생각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기는 합니다만, 작품의 내용을 가만하면, 돈에 대한 목적성은 꽤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데뷔 후 행적
카와키타 사이카는 2018년 04월에 마인즈 소속으로 S1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3월쯤에 잠정적인 은퇴를 하게 됩니다.
이 당시에 은퇴를 하게 된 이유는 지인에게 활동이 발각되어 은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1년 6월에 복귀를 발표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랭킹 및 수상, 취임
- 2018년 06월, 도쿄 스포츠, 매출 1위.
- 2019년 05월, 동영상 및 렌털 부문, 작품상 2개.
- 2022년 05월, 현역 여배우 총선거, 11위.
- 2022년 상반기, 여배우 랭킹, 1위.
- 2022년 09월, 월간 여배우 랭킹, 1위.
- 2024년 04월, 현역 여배우 총선거, 종합 1위.
- 2024년 04월, GW대 감사제 2024의 캠페인걸에 취임.
- 2024년 04월, 주간 통판 플로어, 4위.
- 2024년 04월, 월간 여배우 랭킹 1위.
- 2024년 05월, 월간 여배우 랭킹 2위.
- 2024년 06월, 07월, 08월, 09월, 월간 여배우 랭킹, 1위.
- 2024년 10월, 월간 여배우 랭킹, 2위.
- 2024년 11월, 주간 통판 플로어 랭킹, 2주 연속 1위.
- 2024년 11월, 주간 통판 플로어 랭킹, 2위.
- 2024년 11월, 월간 통판 플로어 랭킹, 1위.
- 2024년 12월, 월간 통판 플로어 랭킹, 1위.
- 2024년 12월, FLASH 여배우 랭킹 2024, 3위.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2.8점
외모 : 4.5점
체형 : 4.6점
목소리 : 4.5점
끼 : 2.5점
총점 : 3.78점 / 5점
작품의 특징
카와키타 사이카는 인지도와 외형적인 면에서 아주 훌륭한 배우입니다.
아마 어떤 분이 보셔도 이 부분에서는 큰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외형을 중점적으로 보시는 분에게는 아주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배우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작품의 깊이가 조금 없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인지도와 외형만으로 차고 넘치고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작품의 내용 자체에는 조금 부족해도 크게 티가 안날 수 있지만, 너무 작품을 대하는 부분이 소홀하지 않나 하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배우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드릴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갖고 있는 것에 비해서 노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혹은 바쁜 스케쥴 때문에 작품에는 조금 진심일 수 없던 것일까 싶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을 갖고 있기에 부족했던 부분이 더욱 아쉽지 않았나 싶네요.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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