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오츠키 히비키"를 소개합니다.
그녀의 이유있는 인기를 알 수있는 작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프로필
이름 : 오츠키 히비키 (Hibiki Otsuki, 大槻ひびき)
출생일 : 1988년 02월 21일
출생지 : 훗카이도
키 : 162cm
사이즈 : B88 / W57 / H85 ( E )
혈액형 : A형
취미 : 쇼핑, 과자 만들기
특기 : 피아노, 스노우보드
데뷔 : 2008년 10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혼조 세리나, 마히루, 하마다 에리, 오츠키 카나, 마키노 리호, 와타누키 사오리, 안도 에리
소속사 : ---
기획사 : ---
작품들의 설정
오츠키 히비키는 방어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작품의 설정이 있는 배우입니다.
약간 방어적인인 쪽으로 더 기울어 있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편입니다.
스토리가 있는 작품은 적당한 편이며, 연기력은 제법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역은 미망인, 직장 상사의 아내, 요양 보호사, 여자친구의 언니, 양호 선생님, 선생님등이 있습니다.
인물의 특징
오츠키 히비키는 아주 뛰어난 외모와 늘씬한 몸매, 훌륭한 가슴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역시 세월앞에 장사가 없기에 예전에 비해서 외모는 좀 부족해진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쇼핑을 하는 것과 과자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피아노를 잘 치며, 스노우 보드를 잘 탄다고 합니다.
또한 인성이 좋다고 업계에서는 정평이 나있다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오츠키 히비키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1년이 지난 후 데뷔를 합니다.
정규 직업을 갖기에는 조금 시간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며, 아르바이트 혹은 대학에 진학하였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데뷔를 하게 된 계기
데뷔한지 오래 된 배우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과 매체를 통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단지 돈만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데뷔 후 행적
오츠키 히비키는 2008년 10월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데뷔 후 2011년에 ofa21의 3기 멤버로 활동을 하였으며, 2012년에는 SOD의 아이돌 유닛의 멤버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업계의 일 이외에도 마라톤에 참여하거나 아이돌 그룹에 합류하여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였습니다.
랭킹 및 수상, 취임
- 2013년 03월, 방송 대상 2013, 도쿄 스포츠 상을 수상.
- 2014년 07월, 세가의 게임 "용과 함께"의 캐릭터 출연 건을 건 여배우 인기 투표에 엔트리, 4위, 출연권 획득.
- 2016년 05월, 동영상 전달 사이트의 어워드 2016,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
- 2016년 07월, 이버트 캠페인 걸에 취임.
- 2017년 11월, 재팬 엑스포 2017의 이미지걸에 취임.
- 2019년 10월, 게오 TV x 맨즈 사이조 어워드 2019, 그랑프리 수상, 최우수 여배우상 수상.
- 2020년 10월, 목소리가 섹시한 여배우, 1위.
- 2021년 08월, 독자 300명이 선택한 FLASH 2021 여배우 랭킹, 26위.
- 2021년 09월, 트리플 해피 캠페인 2021, 캠페인 걸 취임.
- 2022년 09월, 트리플 해피 캠페인 2022, 캠페인 걸 취임.
- 2023년 05월, 2023 현역 여배우 총선거, 23위.
- 2024년 02월, 통판 플로어 랭킹, 1위.
- 2024년 04월, 2024 현역 여배우 총선거, 종합 39위.
- 2024년 04월, 월간 여배우 랭킹, 10위.
- 2024년 09월, 트리플 해피 캠페인 2024, 캠페인 걸 취임.
- 2024년 10월, 월간 여배우 랭킹, 1위.
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4.4점
외모 : 4.5점
체형 : 3.2점
목소리 : 3.5점
끼 : 3점
총점 : 3.72점 / 5점
작품의 특징
오츠키 히비키는 예쁜 외모와 다양한 활동등으로 인지도를 모은 배우입니다.
외형적으로 괜찮은 배우이기 떄문에 스토리가 있는 작품에서 본편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기대감이 아주 큰 배우입니다.
본편에서도 열심히 임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실망하시지는 않겠네요.
어떠한 분에게든 추천드릴만한 배우입니다.
글을 마치며...
외모는 세월 앞에 어쩔수 없지만, 몸매 관리는 그래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아쉽게도 오츠키 히비키는 조금 관리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긴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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