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미야 이치카, Ichika Hoshimiya, 星宮一花

어떠한 설정의 작품도 잘 소화해 내고 있는 배우 호시미야 이치카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이름 : 호시미야 이치카 (Ichika Hoshimiya, 星宮一花)
출생일 : 1998년 06월 28일
출생지 : 가나가와현
키 : 168cm
사이즈 : B85 / W59 / H89 ( D )
혈액형 : O형
취미 : 카페 순회.
특기 : 요리.
데뷔일 : 2018년 10월
활동여부 : 활동 중.
애칭 혹은 다른 예명 : 잇짱.
현재 소속사 : LINX
전속 제작사 : 프리미엄

작품들의 설정

작품의 설정은 어떠한 특정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꽤 다양한 설정으로 작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그래도 공격적인 작품이 주 종목이 아닐까 합니다.
극단적으로 힘든 촬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주 쉽게만 촬영을 해내고 있지도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작품에 난이도는 있는 편입니다.
배역은 유부녀, 신임 교사, 연상의 누나, 회사원, 비서, 여자친구, 수사관등을 연기하였습니다.
연기력도 괜찮은 편이지만, 연기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작품의 수는 많지 않다는 것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키가 꽤 크기 때문에 공격적인 설정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인 설정의 작품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인물의 특징

호시미야 이치카는 과거에 연상의 학원 강사나 대학 교수와 사귀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 보다 나이가 아주 많은 이성에게 끌리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항상 "중년의 아저씨가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에는 외모가 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보다 보니 좀 적응이 되어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키가 꽤 큰 편이고 슬림한 편입니다.
바다나 야외 수영장에는 가본 적 이 없으며, 하얀 피부를 철저하게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상당히 하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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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하게 된 계기

고등학교 때부터 업계의 작품들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시절부터 장래의 희망은 업계에 데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잘했던 호시미야 이치카는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여 혼자 살게 된 타이밍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일 등을 생각하여 1년 정도 고민을 하였지만, 결국 포기할 수 없어 LINX에 응모하여 면접을 본 후 데뷔하였습니다.
본인은 취직을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무소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에는 슈트를 입고 갔다고 합니다.

데뷔 전 행적

데뷔를 할 당시에는 명문여자 대학교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유카타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한 적도 있습니다.

데뷔 후 행적

호시미야 이치카는 외모 위주로 배우들을 선택하는 S1 No.1 STYLE과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뷔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기대의 대형 신인으로 작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본업을 열심히 하면서 "에비스 마스캇츠"의 신인 오디션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종 선발에 남게 되었지만, 결과가 발표되기 이전에 자신이 "에비스 마스캇츠"에서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스스로 사퇴합니다.
자신의 트위터에 "단체 행동에 잘 맞지 않으며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의 특기인 다른 일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라고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여전히 작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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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및 수상

꽤 오래 활동을 하였고 인지도도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분명히 수상 경력이나 차트에 랭크 인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만, 해당 정보를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호시미야_이치카_Ichika Hoshimiya_星宮一花주관적 배우의 점수

연기력 : 3점
외모 : 2.5점
몸매 : 3점
목소리 : 3점
끼 : 4점
총점 : 3.1점 / 5점

추천 대상

호시미야 이치카는 작품에서 나름의 끼가 발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작품의 설정 자체는 다양한 편입니다만, 대표적인 설정이라고 한다면 단연 공격적인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주 예쁜 편의 배우는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선호도가 조금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난이도가 있는 작품들도 꽤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본다면 배우 자체가 조금 마음에 안 드신다고 하셔도 작품의 완성도가 꽤 되기 때문에 폭넓게 추천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특히 큰 키와 슬림한 체형, 일본인 표준적인 목소리(?)등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좋은 배우가 될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개인적으로는 계속 얼굴이 조금 아쉬움이 남는 배우였습니다.
적응이 완료되기는 했습니다만, 역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호시미야 이치카의 공격적인 작품들을 생각해 보다면, 부족한 부분들이 모두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시미야 이치카를 추천합니다.